계약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며 이번 계약가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6.0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전체 개발비용(계약금액) 중 50%는 한국항공우주산업(주), 50%는 당사가 분담하며, 당사 분담금은 양산단계에서 회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가람 기자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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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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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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