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병은 소규모합병으로 이뤄지며 회사 측은 “철강유통사업에서의 역량을 확대하고, 고객에게 솔루션 마케팅을 제공하여 포스코대우의 핵심 사업역량인 철강사업부문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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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1.0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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