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후 존속회사인 매일홀딩스는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자본금은 32억1250만2500원이다. 매일유업은 유가공 사업부문을 맡게되며 자본금은 35억7680만1500원이다.
회사 측은 “경영효율성 및 투명성을 극대화하여 장기적 성장을 위한 기업 지배구조를 확립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russa8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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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1.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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