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오전 9시쯤 전남 장흥군 장흥읍의 한 주택 안방에서 84살 문 모 씨와 아내 마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웃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외부의 침입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집 안에 숯을 사용한 난로가 피워져 있던 점을 바탕으로 두 사람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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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0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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