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촛불집회를 앞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내자동을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외치며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이번 집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면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의 날’이라고 이름 붙여졌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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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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