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까지 센터 1층 안내데스크에서 접수
광주문화공감센터는 2~3만원의 저렴한 수강료에 백화점 수준의 고품격 강좌를 들을 수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1학기 개설 강좌는 총 31개 과목으로 유아에서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과목과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선과 흥의 멋, 아름다운 한국무용, 사진의 계절 스마트폰과 DSLR 정복하기, 셀프로 관리하는 토탈 리빙 홈케어 등이 신규 과목으로 개설됐다.
방문 신청의 경우 1월 3일까지 계림동 광주문화공감센터 1층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온라인·모바일 신청의 경우 3일 오후 6시까지이다.
지역주민 혜택으로 광주시 동구 계림동 거주자는 1개 강좌 무료, 동구 거주자는 1개 강좌 50% 할인된다. 강좌기간은 1월 9일부터 3월 29일까지이며 개강일은 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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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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