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0시 40분 삼성중공업은 전일 대비 210원(2.11%) 뛴 1만15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앞선 5일과 6일 각각 5.36%, 1.12% 상승한 데 이어 3거래일째 강세다.
대신증권 전재천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유가 상승과 해양플랜트 입찰 증가로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유가가 50달러 대 안착했고 해양플랜트 입찰이 늘어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이며 “1월과 2월 규가가 55달러에서 60달러 사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단기적 수주증가와 함께 주가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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