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외 최지성, 장충기, 박상진 씨에 대한 영장여부도 같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롯데유통 백화점 해외는 성장, 마트는 주춤 · 코웨이, 대세 곡선 디자인 접목한 침대·안마의자 선봬 · 이랜드 '2일5일 생산체계' 위기 속 빛 봤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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