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빚은’, 설 선물세트 30종 선봬

SPC삼립 ‘빚은’, 설 선물세트 30종 선봬

등록 2017.01.18 18:56

차재서

  기자

SPC삼립이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사진=SPC그룹 제공SPC삼립이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사진=SPC그룹 제공

SPC삼립의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이 설을 맞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SPC삼립이 내놓은 선물세트는 찹쌀떡과 삼색경단 등으로 구성한 ‘새해 첫 모듬선물세트’, 찰떡, 설기, 소담떡 등을 담은 ‘새해 첫 문안 선물세트’, 찰떡세트와 만주세트, 전병세트 등이 담긴 ‘실속선물세트’ 등 총 30종이다. 1만원부터 3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설날 한정 제품으로 간편하게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제수용 떡인 백병 떡국떡(1kg)과 제수편, 제수용 한과인 개성약과와 찹쌀산자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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