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갤럭시노트7 배터리는 당사의 소형 배터리 폴리머 전지 일부 중 배터리 우측 눌림 현상과 얇은 분리막으로 취약점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며 “지난 수 개월간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설계부터 모든 단계를 점검했고 근본 원인 찾아내 모든 문제를 개선 완료했다”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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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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