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고객 소송 등의 법적 책임과는 별개로 (SDI가)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라며 "어제 삼성전자에서 발표한 갤럭시 노트7 이슈 결과에 대한 입장과 크게 이견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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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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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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