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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현대모비스, 장기투자 포인트 여전히 유효”

미래에셋대우 “현대모비스, 장기투자 포인트 여전히 유효”

등록 2017.02.01 08:09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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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1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실적 부진으로 전일 큰 주가 조정이 있었지만 장기 투자포인트들은 여전히 유효해 추가적인 조정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제시했다.

박인우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조3000억원과 68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며 “수익성 악화 원인은 중국 자동차 시장의 경쟁 심화에 따른 납품 단가 압력과 연말 판매보증관련 비용의 보수적 적립이 주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4분기 실적이 일시적으로 크게 부진했지만 모듈 납품단가 인하 요인이 일시적 현상으로 판단된다”며 “1분기 실적은 전년 대비 및 전분기 보다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경우 연결 영업이익의 50%를 넘기 시작한 부품 사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견고해 완성차대비 실적 안전성이 높고 자동차 산업의 메가트렌드인 자율주행 및 친환경차 시장 성장을 모두 향유할 수 있는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글로벌 피어들 대비 가치 할인폭도 여전하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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