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세컨 디바이스 증가와 지속적인 IoT 회선의 증가, 저 ARPU 가입자 유입 때문에 별도 무선 ARPU 목표를 제시 하지 않고 전체 무선 서비스 매출 증가에 매진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 세분화 등을 통해 서비스 매출 2% 성장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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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2.0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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