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7℃

  • 인천 8℃

  • 백령 8℃

  • 춘천 5℃

  • 강릉 7℃

  • 청주 7℃

  • 수원 10℃

  • 안동 10℃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8℃

  • 전주 6℃

  • 광주 9℃

  • 목포 10℃

  • 여수 10℃

  • 대구 7℃

  • 울산 11℃

  • 창원 8℃

  • 부산 13℃

  • 제주 15℃

대우건설·현대건설 등 대형건설사 13곳 손해배상금 2000억원 부과

대우건설·현대건설 등 대형건설사 13곳 손해배상금 2000억원 부과

등록 2017.03.09 18:20

서승범

  기자

공유

대우건설과 현대건설 등 대형건설사 13개 곳은 법원으로부터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LNG 저장탱크 건설공사’ 입찰 담합에 따른 손해배상금 2000억원을 부과받았다고 9일 공시했다.

해당 건설사들은 소송대리인은 선임해 법적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소송 대응할 예정이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