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동국제약은 전날 임원 인사를 통해 전세일 전무와 홍순강 전무, 이종진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전세일 부사장은 OTC와 메디칼사업 영업·마케팅 총괄이며 홍순강 전무는 홍보, 이종진 부사장은 헬스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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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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