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을 비롯한 회사경영진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대우조선해양 본사에서 열린 ‘CEO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의 최대 주주이자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지난 23일 자금 2조 9000억원을 추가 투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우조선 구조조정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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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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