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 목요일

  • 서울 -1℃

  • 인천 1℃

  • 백령 3℃

  • 춘천 -1℃

  • 강릉 2℃

  • 청주 1℃

  • 수원 1℃

  • 안동 -1℃

  • 울릉도 6℃

  • 독도 6℃

  • 대전 3℃

  • 전주 5℃

  • 광주 4℃

  • 목포 7℃

  • 여수 4℃

  • 대구 4℃

  • 울산 3℃

  • 창원 3℃

  • 부산 3℃

  • 제주 6℃

봄나들이 최강 LG G6 최고 성능 카메라에 봄꽃의 설렘 담다 AD

봄나들이 최강 LG G6 최고 성능 카메라에 봄꽃의 설렘 담다 AD

등록 2017.04.14 09:57

온라인뉴스팀

공유

지난달 출시된 LG G6는 전후면 광각 기능으로 봄꽃을 배경에 풍성하게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위 사진처럼 18:9 화면비로 촬영이 가능해 더 넓은 화면을 스마트폰에 담을 수 있다. 10일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LG전자 스마트폰 G6로 봄의 정취를 담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지난달 출시된 LG G6는 전후면 광각 기능으로 봄꽃을 배경에 풍성하게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위 사진처럼 18:9 화면비로 촬영이 가능해 더 넓은 화면을 스마트폰에 담을 수 있다. 10일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LG전자 스마트폰 G6로 봄의 정취를 담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봄꽃철을 맞아 나선 봄나들이객들에게 LG전자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6가 최강의 카메라 성능으로 봄나들이객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벚꽃, 개나리, 튤립 등 봄꽃은 그 풍성함을 담을 때 더욱 분위기가 살아난다. 혼자든 함께 나섰든 상춘객들은 모두 봄의 분위기를 최대한 많이 담으려고 한다. 이 때문에 나들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카메라 기능은 광각이다.

LG G6는 전후면 광각 기능으로 봄꽃을 배경에 풍성하게 담을 수 있어 봄나들이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다. 국내에 시판되는 스마트폰 가운데 전후면 모두 광각 렌즈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LG전자의 G6와 V20밖에 없다.

특히 G6는 18:9 화면비로 촬영할 수 있어 특히 더 넓은 각도로 촬영이 가능하다.

LG G6의 125도 화각의 후면 광각 카메라는 가까운 거리에서도 더 넓은 배경을 고해상도로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사람의 시야각이 일반적으로 110도에서 120도임을 감안하면 125도 화각의 후면 광각 카메라는 실제 사람이 보는 것과 가장 흡사한 이미지로 촬영할 수 있게 한다.

특히 후면 카메라의 일반각과 광각 모두 1,300만 화소로 고화질 촬영이 가능하다. 광각 카메라로 넓게 펼쳐진 풍경 등을 찍을 때도 고화질로 촬영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광각의 활용도를 높였다.

100도의 화각을 자랑하는 전면 광각 카메라는 셀카봉이 없어도 7~8명이 함께 사진을 찍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다양한 분위기로 봄꽃을 담으려는 사용자들은 LG G6의 전문가 모드를 전문가 모드를 이용하면 된다. LG G6는 DSLR 카메라처럼 색온도(화이트밸런스), 셔터스피드, 감도(ISO) 등을 조절해 자신만의 감성을 연출할 수 있다.

LG전자는 ▲기준이 되는 이미지를 투명하게 겹쳐서 동일한 구도의 사진 촬영을 도와주는 ‘가이드 샷’ ▲상단과 하단 이미지를 각각 촬영해 재미있는 합성 사진을 만들 수 있는 ‘매치 샷’ ▲사진을 찍어 하단의 2X2 격자 배열에 바로 채울 수 있는 ‘그리드 샷’, 위 아래 서로 다른 사진을 1장으로 합성할 수 있는 ‘스냅샷’ 등 개성 넘치는 사진을 만들 수도 있는 재미있는 기능들을 탑재했다.

셀피 인물촬영에 특화된 전용 필터, 피부톤 조정, 조명 효과 등 셀피 전용 메뉴도 대폭 강화됐다. 최소 2장부터 최대 100장의 사진을 조합해 갤러리에서 바로 GIF 형식의 동영상을 만들 수도 있다.

그 밖에도 ‘풀 비전’ 디스플레이를 꽉 채우는 18:9 비율의 새로운 촬영 모드, 넓은 카메라 화각을 이용해 VR기기로 촬영한 듯 주변 풍경을 한 장에 담을 수 있는 ‘360 파노라마 모드’, 채도와 색감을 강조해 먹음직스러운 느낌을 살리는 ‘음식 모드’ 등 다양한 촬영 모드가 추가됐다.

LG전자 카메라 연구원들은 가장 예쁜 사진을 찍는 방법으로 “많이 찍어보는 것”을 제일 먼저 꼽는다. 이미 스마트폰 카메라에 생각보다 많은 기능이 담겨 있기 때문에 각각의 기능을 활용하며 찍어봐야 분위기에 맞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색온도를 조절하면 같은 사진이라도 붉은 느낌과 푸른 느낌을 조절해 꽃 색깔을 더욱 화사하게 보이게 할 수 있다. 색필터를 이용하면 흑백사진 효과를 낼 수 있고 밤에 셔터스피드를 낮춰 야경을 찍으면 자동차 헤드라이트 불빛이 움직이는 경로까지 촬영돼 느와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사진을 찍는 것이 가능하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