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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댓글수사’ 좌천 검사에서 서울지검장으로 부활

[포토]윤석열, ‘댓글수사’ 좌천 검사에서 서울지검장으로 부활

등록 2017.05.23 14:48

이수길

  기자

윤석열 서울지검장 출근.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윤석열 서울지검장 출근.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이 열리는 23일 오전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청사로 첫 출근을하고 있다.

윤석열 서울지검장 출근.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윤석열 서울지검장 출근.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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