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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법인·임직원이 나눠쓰는 ‘스마트 쉐어링’ 프로그램 실시

기아차, 법인·임직원이 나눠쓰는 ‘스마트 쉐어링’ 프로그램 실시

등록 2017.05.26 13:30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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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자동차 제공)(사진=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가 현대캐피탈과 손잡고 근무시간에는 업무용 차량으로, 이외의 시간에는 임직원의 개인용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쉐어링’ 렌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스마트 쉐어링 렌트 프로그램은 법인사업자가 K3, K5, K7, K9 차량을 (쿱, 하이브리드 모델 제외) 장기 렌트할 때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법인과 임직원이 차량을 공동으로 이용하되 이용금액과 유류비를 분담하는 신개념 렌트 프로그램이다.

일반 장기 렌트 프로그램의 경우 법인사업자가 2270만원 상당의 K5 차량을 36개월 동안 렌트할 때(무정비, 3만Km, 선수 보증금 30% 조건 적용) 매월 청구되는 비용은 약 32만원이다. 하지만 동일한 조건으로 스마트 쉐어링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을 렌트하면 절반 수준인 약 16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마트 쉐어링 렌트 프로그램은 법인사업자 임직원들의 복지 증진, 차량 렌트 비용 절감, 렌터카 활용도 제고 등 1석3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스마트 쉐어링 렌트 프로그램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대상 차종의 찻값을 5% 할인하는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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