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자산운용은 강봉구 전 신한은행 기업금융 및 투자금융 담당 부서장<사진>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강 대표는 기존 문미숙 대표와 함께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을 이끌게 된다.
강 공동대표는 “교육 인프라와 콘텐츠 관련 및 쉐어하우스 임대 관련 대체투자를 특화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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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russa8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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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0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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