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노션은 7년 연속으로 ‘칸 라이언즈 국제광고제’에 심사위원을 배출됐다.
김정아 제작1센터장은 이미 모든 4대 국제광고제(칸국제광고제·뉴욕 페스티벌·클리오 어워즈·원쇼)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김 센터장은 이번 칸 국제광고제에서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메시지를전달하는 카탈로그나 브로슈어 등의 광고 출품작을 평가하는 다이렉트(Direct) 부문의심사를 맡을 예정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칸 국제광고제의 세미나는 해마다 유수의 글로벌 기업과 세계적인 광고대행사가 개최권을 얻기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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