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날 정유라씨에게 삼성이 제공한 명마 세 마리를 다른 말 세 마리로 바꾼 이른바 ‘말 세탁’ 과정에 가담한 혐의에 대해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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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0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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