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해외 선주와 선박 2척에 대한 조건부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705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2.6%에 해당한다. 계약 발효 조건은 다음달 25일까지 발주처 이사회의 승인을 받는 것이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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