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장흥군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대 지역에서 개최된다. 관광객들은 물싸움과 함께 시원한 물줄기를 즐길 수 있다. 워터슬라이드, 수상자전거, 뗏목타기 등의 물놀이 체험도 운영 중이다.
올해 물축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공간을 재배치해 지역 내 이동을 더 효율적으로 개선했다.
지난 29일 열린 살수대첩 퍼레이드엔에는 1만명이 참가했다.
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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