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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김한기 사장, 10일 돌연 사임

대림산업 김한기 사장, 10일 돌연 사임

등록 2017.08.10 15:11

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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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김한기 사장<사진>이 10일 사임했다.

대림산업은 김 사장이 이날 사임 의사를 밝혀 사표를 수리했다고 공시했다.

김 전 사장은 대림산업 건설·주택부문을 총괄했다. 김 전 사장은 임기가 1년 좀 넘게 남아 있었던 것으로 대림산업 관계자는 전했다.

대림산업은 김 전 사장을 포한함 이해욱 부회장과 김재율 유화사업부 사장, 강영국 플랜트사업본부 본부장(부사장)의 4인 대표이사 체제였다.

김한기 사장은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4년 대림산업에 입사했다. 2010년 건축사업본부 상무, 2013년 본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주택협회 회장직을 맡고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김 전 대표가 일신상의 문제로 사임의사를 밝혀 오늘 사표를 수리했다”며 “앞으로 대림산업 고문으로 남게 됐다”고 전했다.

김한기 사장이 사임함에 따라 이해욱, 김재율, 강영국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대림산업은 이해욱 부회장이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김재율 사장이 유화사업부를, 강영국 부사장이 플랜트 사업본부 본부장을 맡는 3인 체제로 운영된다. 김 전 사장이 담당하던 주택사업부문은 건축본부장에 신규 선임된 박상신 전무가 맡는다.

박상신 건축본부장은 계열사인 삼호에서 주택사업, 개발사업을 담당했고 고려개발 대표로 재직했다.

뉴스웨이 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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