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주식회사가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완성차 누적 생산 1천만 대를 기록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17일 부평 본사에서는 한국지엠 생산부문 조연수 부사장을 비롯해 회사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성차 1천만대 생산을 축하하는 행사가 개최됐다. (사진=한국GM 제공)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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