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목격자들은 오전 11시 45분경에 전동차가 역에 진입할 때 A씨가 스스로 뛰어들었다고 진술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사고 여파로 전동차 운행이 50분간 지연됐다.
철도 특별사법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cardi_avat@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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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3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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