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현대상선이 대우조선의 유조선 등 7척을 6500억원에 매입했다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현대상선과 초대형유조선(VLCC) 5척의 건조 협상을 진행 중이나 아직 계약이 체결되지 않았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계약이 체결되거나 확정사항 발생시 재공시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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