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가을맞이 ‘하나컬처’ 문화 이벤트

하나카드는 프리미엄 문화서비스 ‘하나컬처’를 통해 뮤지컬, 콘서트 등의 관람권 구매금액을 할인해주는 문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카드는 가을을 맞아 프리미엄 문화서비스 ‘하나컬처’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뮤지컬 ‘레베카’ 관람권을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원 플러스 원(1+1)’으로 1장 구매 시 1장을 더 제공한다.

가수 김태우와 밴드 부활의 단독 콘서트, 어린이 음악콘서트 ‘브레멘음악대’ 등의 티켓도 하나카드로 결제 시 5~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극 ‘에어컨 없는 방’, ‘벤허’, ‘쿵짝’, ‘햄릿’ 등은 결제금액의 30~60%를 할인해준다.

이 밖에도 ‘만원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응모하면 연극 ‘쉬어 매드니스’, ‘이블데드’ 등을 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컬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