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경우가 많은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앞으로는 유효기간, 사용방법 등 혜택의 폭이 보다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관련태그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사용 #유효기간 #사용처 뉴스웨이 박정아 기자 pja@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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