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ING생명이 지난 8월부터 환경재단과 전개하고 있는 환경 캠페인 ‘오렌지플랜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환경교육 전문가가 각 학교를 찾아 미세먼지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환경영화 감상과 공기정화식물 심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ING생명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심각한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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