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서장 옴부즈만’은 2021년 1월 14일까지 3년간 기업이 혁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혁신 지원을 위한 규제 개선을 추진하는 등 정부와 혁신 현장의 민간 기업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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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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