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삼성전자는 31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월23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액면분할 관련 정관 변경이 필요하다”면서 “새로 액면분할한 주식과 거래 중인 주식을 교환하는 절차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5월 중순쯤 분할된 주식으로 거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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