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바람직한 현상은 중국 자동차 회사들이 2020년 말에 출시될 대규모 전기차 프로젝트를 준비중인데 이 경우 저희하고 협력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충분한 기회가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로서는 경쟁이 제한적이나 나중에는 시장이 경쟁화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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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3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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