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주 LG유플러스 CFO는 1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요금인하 효과가 현실화되면서 전년과 유사한 성장은 솔직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도 “무선과 홈미디어의 질적 성장, 사물인터넷 성장을 통해 매출은 전년대비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LGU+, 지난해 영업익 8263억원···전년比 10.7% ↑ 2018.02.01 LGU+, 유무선 고른 성장에 사상최대 실적 경신 2018.02.01 LGU+ "인당 데이터 사용량 7.5GB···연내 8GB 초과" 2018.02.01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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