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02일 일요일

서울

인천

백령

춘천

강릉

청주

수원

안동

울릉도

독도

대전

전주

광주

목포

여수

대구

울산

창원

부산

제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등 전현직 임원 5명 36억 횡령

[공시]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등 전현직 임원 5명 36억 횡령

등록 2018.02.06 17:48

차재서

  기자

공유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 등 전현직 임원 5명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일부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6일 공시했다.

횡령확인 금액은 36억348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 192조9630억원의 0.00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향후 제반 과정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