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윤성빈의 강력한 경쟁자로 알려진 ‘스켈레톤의 황제’ 마르틴스 두쿠르스는 3차 시기 50초32를 기록했다. 이로서 두쿠르스의 총 합계 기록은 윤성빈보다 1.02초 뒤진 2분31초55가 됐다. 두쿠르스가 자의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없는 것으로도 해석 가능하다.
뉴스웨이 손희연 기자
fela@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2.16 09:58
기자
뉴스웨이 손희연 기자
fela@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