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교육감은 이날 답변에서 "물 흐르 듯이 갈 것" 이라는 예전의 답변과는 달리 "이개호·박지원 의원 등이 너무 훌륭한 분들이라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고심 중" 이라며 "전남지사 출마 여부는 늦어도 3월 중순까지는 결정해야 되지 않겠냐"고 답변해 출마여부에 관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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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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