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정당 대표는 오는 7일 청와대에서 회동하기로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회동에서 남북 관계 및 한반도 평화와 관련하여 폭넓고 심도 있는 대화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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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우승준 기자
dn111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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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0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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