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4월 11일(책임개시일) 개인용과 업무용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화재가 자동차보험료를 내린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7개월여만이다. 당시 개인용과 업무용 자동차보험료를 1.6% 인하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사업비 절감분을 반영해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3.28 11:28
기자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