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총괄한 윤상 음악감독은 "응원해주신 덕에 2회 공연을 무사히 잘 마쳤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예술단 공연을 이끈 남과 북의 대표들도 평양공연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냈는데요.
네티즌들의 시선은 크게 이번 남북 합동공연에 대해 ‘격려와 우려’ 두 가지로 나뉘고 있는 상황.
4월 47일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진행된 3박 4일간의 예술단 평양공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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