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숙 주무관은 “군산대학교에 25여 년 동안 근무해오면서 대학의 발전과 성장이 곧 구성원의 발전과 성장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대학발전에 일조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기부소감을 밝혔다.
곽병선 총장은 “어느 단체든 지속적이고 탄탄한 발전은 내부 구성원들의 자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소중한 뜻을 잘 살려서 대학 발전에 힘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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