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는 16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미디어데이를 통해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즌 돌입을 알렸다.
BMW M4 모델에 적용된 레이스용 튜닝은 퍼포먼스와 관련한 성능 변경은 제한하고 안전설비를 갖추는데 집중했다.
차량 내부에 롤케이지를 비롯해 버킷시트, 윈도우 안전네트와 안전벨트 등이 설치되면서 서킷 주행에 적합하게 만들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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