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661만주, 우선주 193만주 등 총 854만주의 이익 소각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이보미 기자 lbm929@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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