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 카페’ 이벤트는 1분기에 펀드, 방카, 퇴직연금, 제안서·은퇴설계 등 자산관리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4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부여군지부를 시작으로 울산영업부, 부산 부평동지점, 조치원금융센터에 청년이 운영하는 커피 푸드트럭이 직접 찾아가 2시간 동안 직원과 방문자에게 커피·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홍범 NH농협은행 WM연금부 부장은 “이번 이벤트가 직원과 소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농협은행만의 우수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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