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후보는 이날 학교주변에서 자취 또는 하숙하는 대학생들의 주거문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중 전세가의 30%수준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의 물량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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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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