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아진 전고와 수평형 레이아웃으로 인해 넓은 개방감과 쾌적한 시야는 코나를 타본 고객이라면 높은 점수를 줄 것으로 평가된다.
또 미러링크 기능이 포함된 8인치 내비게이션은 버튼을 통합시켜 운전자 집중도와 사용성을 향상했다.
소형 SUV의 한계를 넘어서 차세대 SUV의 표준을 표방하는 코나는 동급 최초 컴바이너(Combiner) 형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장착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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