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 후 소유주식수는 5억815만7158주이며 지분 비율은 7.92%가 된다.
회사측은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위반 리스크를 사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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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30 15:59
수정 2018.05.3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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