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선임, 향후 3년간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될 김형 신임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김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대내외 건설환경이 악화되는 과정에서 회사의 명성과 신뢰를 회복하고 건설 본연의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무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회사로 임직원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