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탑승공간에 시인성 높은 슈퍼비전 클러스터, 아나로그 시계,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는 K7이 지향하는 세단의 위치가 수입차를 타깃으로 함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6.14 16:11
기자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